日다이쇼·토야마, 전문약 판매회사 설립
자본금 5천억엔, 내년 4월부터 본격 영업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9-27 06:35   
지난달 제휴를 발표한 다이쇼(大正)와 토야마(富山)가 전문약 판매회사를 출범시킨다.

10월8일부로 설립되는 '다이쇼토야마 의약품 주식회사'는 다이쇼 55%, 토야마 45%의 자본을 출자, 자본금 5,000억엔 종업원 1,300명 체제로 시작된다.

일반약 최대기업인 다이쇼가 전문약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한 중견기업 토야마와의 전략적 제휴는 완전 합병과는 달리 연구체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판매통합만을 실현하는 상호자주성을 인정하는 형태의 제휴가 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새로운 판매회사는 양사에서 500명씩의 MR을 차출하여 1,000명 체제의 영업조직을 구성하고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게 된다.

참고로 다이쇼제약은 드링크제 '리포비탄'을 비롯하여 발모제 '리업'등 공전의 히트 제품을 가진 일반약 분야의 일본 최대 제약사이며, 토야마화학은 1936년 설립되어 항생제등 전문약 분야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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