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약학회의 약학교육 커리큘럼을 검토하는 협의회는 '약학교육 모델·커리큘럼 및 약학교육실무실습·졸업실습 커리큘럼 등' 약학전문교육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올4월에 마무리된 '약학교육 모델·커리큘럼'안을 기초로, 전국의 46개 약학대학, 후생노동성, 문부과학성 등 관계 단체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작성됐다.
약학교육 모델·커리큘럼은 '전학년' '입문' '약학전문교육'으로 구성된다.
예를들면, 약학전문교육에는 '물리계(화학계·생물계) 약학' '건강과 환경' '약과 질병' '의약품 제조' '약학과 사회'를 망라하고 있다.
이번 커리큘럼에서는 학생이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존의 'OO학'이라는 표현을 피하고, 쉬운 표현을 채용할 방침이다.
또, 기존의 이수과목은 개별의 수업내용이 아니라, 관련분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있다.
또 내용은 지식편중이 아니라 지식·기능·태도 등의 3영역으로 구성하여 균형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협의회는 46개 약대 및 관계 단체에 가이드라인을 발송하고, 이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각 대학의 독자 커리큘럼과 맞춰 대학마다 각각의 특징 있는 교육커리큘럼을 작성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