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화이자, 대규모 MR 영업체제 출범
전문영역별 특화시킨 '멀티플팀제' 강화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9-19 07:18   
일본 화이자제약이 MR을 대폭 증원한 새로운 영업체제를 출범시켰다.

일본 제약사들간에 전문영역별로 특화된 MR영업체제(일명 멀티플팀제)가 확산됨에 따라 한번에 MR 700명 가량 증원하여 2400명의 대규모 MR 영업체제를 도입했다.

이에따라 기존의 담당 제품별로 나뉘어져 있던 일반개업의 3팀과 전문영역별로 나뉘어져 있던 대형병원 3팀을 일반개업의 팀을 4팀으로 확대하고 대형병원팀을 강화하는 등 의료기관에 대한 제품정보제공을 강화시켰다.

일본 화이자는 지난해 1월 일본에서 처음으로 1700명의 MR체제의 '멀티플팀제'를 도입, 고혈압, 협심증, 고지혈증, 감염증, 알츠하이머 치매, ED(발기장애) 치료약 등 주요 10제품별로 MR을 특화시켜 왔다.

이번 새로운 영업체제는 작년부터 도입된 멀티플팀제를 더욱 확충시킨 것으로 의료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또 실시간에 정보제공을 가능하게 하여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평가를 얻고자하는 목적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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