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80% 약사 약국경영 악화 불안감 표시
경영활성화 주력 분야로 'OTC약' 꼽아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0-09 06:47   
일본 개국약사들은 향후 약국경영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약국경영에 불안감을 앉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통상국회를 통해 지난 7월 건강보험법이 일부 개정되는등 법안이 성립됨에 따라 10월부터 고령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의 정율화 및 본인부담금이 상승됐으며, 또 내년 4월부터는 샐러리맨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30%로 인상 실시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2004년에 있을 조제수가 개정도 이번에 이어 인하될 것으로 전망되어, 약국경영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관련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향후 약국의 경영상태 전망'에 대해 질문한 결과 '나빠질 것이다' 66.7%, '상당히 나빠진다' 12.3%로 그 비율이 약 89%를 차지, 미래 약국경영에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약국경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떠한 분야를 주력해야 하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OTC약(39.7%)'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으며, '건강식품(29.2%)', '재택환자 방문약사관리지도(23.3%)', '다점포전개(16.4%)'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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