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스社는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천식 치료제 ‘풀미코트 레스퓰’(부데소나이드 분무용 현탁액)의 제네릭 1mg 제품을 미국시장에 발매한다고 28일 공표했다.
이날 산도스에 따르면 부데소나이드 분무용 현탁액 제네릭 1mg 제품은 생후 12개월에서 8세 사이의 영‧유아들에게서 천식 유지요법제 및 예방제 용도로 발매에 들어가게 됐다.
급성 기관지 경련 증상의 완화 용도는 부데소나이드 분무용 현탁액 제네릭 1mg 제품의 적응증에 포함되지 않는다.
산도스社의 페터 골드슈미트 사장은 “유감스럽게도 천식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가장 매출규모가 크고 고가의 치료제를 대체하는 제네릭 제품들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다”며 “품질높은 약물들을 적정한 가격에 제공해 오고 있는 제약기업의 한곳인 우리가 부데소나이드 분무용 현탁액 제네릭 1mg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IMS 헬스社에 따르면 부데소나이드 분무용 현탁액은 최근 12개월(5월말 기준) 동안 미국시장에서 약 2억4,200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산도스는 부데소나이드 분무용 현탁액 1mg 제형의 6개월 독점발매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