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식품 및 음료 무균포장 분야의 글로벌 마켓이 오는 2018년에 이르면 467억9,32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2012년 273억9,620만 달러 볼륨을 형성했던 이 시장이 매년 건강한(healthy) 성장을 지속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것.
미국 텍사스州 댈라스에 소재한 국제적 시장조사기관 마켓&마켓社는 12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이 보고서의 풀-네임은 ‘유형별(곽, 병, 백‧파우치, 프리필드 시린지, 바이알‧앰퓰), 용도별(식품, 음료 및 의약품) 무균포장 시장 오는 2018년까지 글로벌 트렌드 및 전망’이다.
보고서는 현재 이 시장이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및 기타 지역(ROW) 등 4개 권역으로 구분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의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가장 큰 마켓볼륨을 점유했고, 유럽이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보고서는 무균포장이 단순히 제조공정의 한 부분이라기보다 부가가치를 높이는 공정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균포장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요인들로 보고서는 제약업계의 성장과 함께 보다 안전한 식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호도, 유제품시장의 영향력 확대 등을 꼽았다. 건강과 웰빙의 중요성 부각에 따른 이머징 마켓 국가들의 경제성장 또한 보고서는 무균포장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요인의 하나로 포함시켰다.
이밖에 가처분 소득수준의 향상에 기인한 소비자들의 쇼핑습관 변화도 무균포장 제품을 찾는 수요의 확대를 이끌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시아‧태평양 시장과 관련, 보고서는 권역 내 이머징 마켓 국가들의 경제성장과 동남아시아 각국의 기후조건 등이 무균포장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를 견인할 것이라 예측했다.
최근 동유럽 시장에서 눈에 띄고 있는 무균포장 분야의 활발한 연구‧개발에도 보고서는 상당한 관심을 표시했다.
하지만 2012~2018년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과시할 권역으로는 단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지목했다.
차후 무균포장 시장에서 가장 큰 잠재력이 내재되어 있는 국가들로 보고서는 인도와 중국, 브라질을 꼽았다. 이들 국가들의 무균포장 시장이 가장 발빠른 성장을 과시할 개연성이 다분해 보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01 | 약학정보원,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이사회 ... |
| 02 | [약업분석] 지씨셀 1Q 매출 374억원…순손실 ... |
| 03 | [약업분석] 에스티팜 1Q 미국 매출 전년동기... |
| 04 | 아이큐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페... |
| 05 | GC녹십자,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임... |
| 06 | 시선 AI, 100조원 규모 호흡기 치료 시장 겨... |
| 07 | 동아ST, 브라질 CARDIOS와 ‘하이카디 플러스... |
| 08 | 라파스,‘붙이는’ 알레르기 비염 면역치료제 ... |
| 09 | 피플바이오, 대치동 자산 매각 추진… 재무구... |
| 10 | 파마리서치,강릉 5공장 착공..국내-글로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