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위 도매업체인 알프레사 홀딩스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관련 사업에 진출한다.
올해 중으로 신규사업 및 시장조사를 하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택배회사 및 식품회사 등과 제휴하여 건강기능식품의 택배사업을 시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식사와 운동을 병행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개발 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분야의 진출도 검토 중에 있다.
알프레사는 일본 정부가 메타볼릭 신드롬의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올해 4월부터 특정건강검진·특정보건지도 등을 시작함에 따라 건강관련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고 기능식품사업의 확대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
또, 내년 4월부터 시행되는 개정약사법에 따라 수퍼 및 편의점 등 일반소매점에서도 의약품의 취급이 가능해 짐에 따라 소매점용 의약품매장 제안 및 독자기획 상품개발도 추진한다.
알프레사는 우선, 3월 1일부로 '셀프메디케이션 사업추진실'을 설치하고 신회사의 설립을 준비할 계획이다.
참고로, 알프레사는 자본금 40억엔, 종업원 5,459명(2007년 3월기준) 규모로,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개호용품,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등의 도매판매를 하는 일본 서열 2위 도매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