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의사 3명중 한명이 '디오반'의 광고를 인지하는 등, 디오반이 의사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광고를 보고 신규처방을 하거나 처방을 늘리겠다고 생각한 제품으로는 가장 많은 의사가 고지혈증치료제 '제티아'를 꼽아 2명중 한명이 처방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시장조사회사인 닐슨 컴퍼니와 소네트 엠쓰리가 실시한 의학잡지 광고 관련 조사에서 광고가 기재된 제품을 자유회답형식으로 물은 결과이다.
조사는 온라인을 통해 '니케이메디칼' '메디칼아사히' '메디칼트리뷴'의 2007년 11호 중 한권이라도 구독하고 광고게재를 기억하고 있는 내과의사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기간은 2007년 11월 16∼19일까지 4일간으로, 5월에 실시한 전회조사에 이은 두번째조사이다. 올해도 5월과 11월에 같은 조사를 실시할 예정에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광고게재가 있었던 제품을 자유회답으로 물은 결과, 1위가 '디오반'으로 34%, 2위가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25%, 3위가 배합강압제 '프레미넨트' 2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광고내용까지 기억하고 있는 제품은 '프레미넨트' 가 1위로 'ARB와 이뇨제의 합제' '강압작용' 등의 내용을 기억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2위는 제티아로 '소장에서 콜레스테롤흡수를 저해' '새로운 작용기전' 등, 3위는 항혈소판제 '플라빅스'로 '뇌경색의 2차예방' '파나르진과 동등의 효과' 등의 회답이 이어졌다.
한편 광고를 보고 처방을 변경한 제품은 '제티아'가 50%로 가장 높았으며, '플라빅스' 49.1%, 고혈압치료제 '세라라(인스프라)' 7.9% 순이었다.
닐슨은 '자유회답형식의 조사결과이기 때문에 해당 제품에 대한 인상의 깊이를 읽어낼 수 있다'고 조사의 가치를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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