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출발, 젊고 아름답게 시작하자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03 09:29   

2018년의 한 해의 시작을 차가운 겨울 바람이 피부를 자극하지만 다가올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대하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시작해 본다.

1년이 지나고 나이가 한 살이 더 먹고 누군가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고 누군가는 아름다운 끝을 준비할 것이다. 모두 다른 것을 준비하지만 같은 것이 있다면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감일 것이다. 2018년 한 해도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길 바래 본다.

나이가 먹는 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보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나이를 먹기 위해서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같은 또래 집단이라 할 지라도 본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피부 나이가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것만을 봐도 평소 자기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새해 첫 시작점에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가꾸기를 위한 자기 계획을 세워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 위한 계획을 신년 목표에 포함시켜 실천에 옮겨 보는 것도 좋아 보인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은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피부 노화 속도를 줄여줘 피부 노화 예방해 준다. 올바른 식습관 또한 피부를 건강하게 하므로 자극적인 음식은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바꿔보는 것도 좋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함께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한 조건이 자기 피부를 알고 올바른 관리를 하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피부 타입이 있고 피부 타입 별로 관리 방법이 달라지게 되므로 피부과 전문의 진료 후 본인의 피부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한다면 피부 노화 예방을 위해서 더 없이 좋은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피부는 항상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피부 노화 치료는 노화가 시작한 후에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노화를 지연시키고 예방해주는 것이다. 즉 노화가 시작되기 전인 25세 전후부터 노화 방지 치료를 받는 것이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우선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느낌이 답답하고 너무 희게 보이거나 반짝거린다 하면서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중요 원인이므로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피부 노화 예방을 말할 수 없으므로 꼭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듀오피부과 홍남수 원장은 “피부 노화 예방을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은 매번 권고해도 부족함이 없다. 항상 꾸준하게 하루에 2~3회 덧바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자신의 피부에 적합한 자외선 차단제를 찾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중요성을 조언해 주었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과 함께 평소 자신도 모르게 피부를 상하게 하는 습관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손으로 얼굴을 긁거나 자주 자극하는 행위, 맨 얼굴로 찬바람을 맞는 행위, 사우나 등에서 뜨거운 열기에 오랜 시간 노출시키는 행위 등 이런 모든 잘못된 습관이 피부를 자극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의 개선과 함께 규칙적인 피부 관리 치료를 받을 경우 피부 노화를 더 많이 예방할 수 있어 전문의 도움을 받아 자기에게 적합한 피부 관리 치료를 주기적으로 받아 주는 것도 좋다.

가벼운 관리치료부터 적극적인 레이저 치료 및 보톡스 필러 시술과 같은 미용시술까지 다양한 치료와 관리로 피부 노화를 치료하고 예방한다면 새해 시작은 더 젊고 아름답게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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