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2017년 새해를 맞아 신년기획으로 AIR 시리즈를 7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AIR의 사전적 의미는 공기입니다. 공기는 사람 뿐 아니라 지구상 모든 생물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원천이자 근본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인지라 평소에는 중요성과 고마움을 느끼지 못한다고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우리 화장품산업에도 공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제 역할을 하는 꼭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본지는 이들을 AIR로 이름 붙였습니다. 풀어보면 A(Academy; 학교·교육) I(Industry; 산업) R(Research & Development; 연구개발) 등 입니다. 올해 국내 화장품산업은 각종 대내외 변수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려한 조명을 받지는 못하지만 우리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공기 역할을 하는 이들을 돌아보는 이번 기획이 불확실성을 희망과 도전으로 바꿀 수 있는 작은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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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년기획 A.I.R ① 산업단지] 2016년 11월 기준 전국에 분포한 산업단지 내 화장품 제조공장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117개 단지 내에 492개 기업이 입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장품 제조 공장이 가장 많은 곳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였다. 총 30개 산업단지에 118개사가 들어섰다. 2012년 9월 87곳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3년만에 36% 가량 증가한 수치다. 인천은 2014년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어울(Oull)’을 론칭한데 이어 2016년 8대 전략산업에 ‘뷰티산업’을 포함, 산업별 클러스터 구축 및 R&D, 마케팅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어 경기 성남지방산업단지 43개사, 시화국가산업단지 37개사, 반월국가산업단지 23개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21개사, 충남백석농공단지 12개사, 인천 한국수출산업(주안)국가산업단지 및 경기 오산가장2일반산업단지에 각 10개사가 위치했다. 다른 공단의 경우 평균 10개 이하의 화장품 제조 공장이 입주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분포현황을 보면 경기가 173개사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인천 155개사, 충북 33개사, 충남 28개사, 서울 21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산업단지 현황통계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기준, 전국 1150개 산업단지에 8만8683개 기업이 입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7.6% 상승한 수치다. 생산은 총 723조원, 수출은 2655달러, 분양률은 94.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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