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예능 프로그램 7월에 중국 상륙
GKB, 방송·온라인·모바일·쇼핑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
임흥열 기자 yhy@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3 09:00   


7월 중순 한류 스타와 국내 최고의 뷰티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K-뷰티’ 예능 프로그램이 중국에 런칭된다. 글로벌케이뷰티(이하 GKB)가 지난 15일 대한화장품협회에서 사업소개 시간을 갖고 방송과 온라인, 모바일, 쇼핑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GKB 이환열 대표는 “현재 중국에는 12개의 뷰티 관련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지만 단순히 화장품과 화장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고 있다”면서 “중국 전역에서 K-뷰티와 K-팝의 인기가 대단한 만큼 이를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씨크릿 뷰티(Secret Beauty, 가제)’가 주목되는 이유는 ‘원소스 멀티유즈’ 컨셉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점이다. GKB는 1차적으로 중국의 SiTV, OTT-TV, 유스트림을 통해 방송을 내보내는 동시에 중국 홈쇼핑과 제휴 온라인 쇼핑몰 등에도 콘텐츠를 공급한다는 전략. 이와 함께 자체 웹과 모바일에 K-뷰티 전문 쇼핑몰을 더해 직접 구매까지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환열 대표는 “국내 화장품업체들이 ‘씨크릿 뷰티’에 스폰서로 참여하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중국 시장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다”면서 “특히 중국 전역의 5천만 세대에게 직접 광고를 할 수 있고, 온라인·모바일과 연계된 콘텐츠 확산 및 제품 판매로 투자 이상의 수익이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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