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점주협 조직국장 단식투쟁중 응급실행
안용찬 기자 aura3@beautynury.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16 09:06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 정책에 단식 투쟁으로 맞선 전국아리따움점주협의회(회장 공창남·전아협) 김태형 조직국장이 14일 오전 10시 10분께 쓰러져 119구급차로 인제대 서울백병원으로 후송됐다.

지난 9일 낮부터 단식에 들어간 김 국장은 며칠동안 잠을 못 이루는 등 감기 증세가 겹치면서 몸 상태가 악화됐다.

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구토, 탈진 등으로 전해질 불균형이 생겼지만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오늘밤 퇴원해 자택에서 요양할 예정이다.

김 국장의 단식 투쟁을 도운 전아협 신석철 기획조정국장은 “물과 소금만 먹은데다 잠자리도 불편하고, 도로변 차량 소음에 시달렸다”면서 “투쟁 장소를 찾은 점주들과 장시간 회의를 하면서 몸 상태가 최악으로 치달은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아협은 내일 오전 서울 청계천 아모레퍼시픽 임시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연다.

전아협과 연대해 집회를 열 예정이던 아모레퍼시픽피해대리점협의회(회장 서금성)는 다음주부터 집회를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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