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제약이 중국 건강기능식품 관계자들과 함께 한중 건강포럼을 진행했다.
인성제약(대표이사 김동남)은 지난 5월 10일 충북 음성 인성제약 음성공장 교육장에서 중국국가식약감총국 심의관 등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한중 건강포럼(韓中 健康 forum)'을 개최했다.
건강기능식품 중국시장 수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인성제약과 함께 중국 북경진생강업생물과기유한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중국국가식약감총국 건강제품심의센터 종진의 심의관을 비롯한 관계자와 중국의약촉진회 장잎신 회장, 북경진생 장지위 사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포럼에서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가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산업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한중간 통상교류 활성화에 대해 설명했다.
또, 참석자들은 중국 관광객을 우리나라로 초청해 공장 견학 프로그램과 상품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 북경진생 대리점과 유통망을 통해 판매 확산을 도모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인성제약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월 단위로 4~5차례 관광객을 초청해 연 단위로 50회 가량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생되는 수출액은 연간 3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