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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후코이단의 생산설비 놀라운 수준이다”
일본의 대형식품기업인 리켄비타민의 후코이단 연구 담당자 등이 4월11일 (주)해림후코이단 완도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과 연구소 등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완도해조류박람회를 방문한 리켄 측 요청으로 진행됐다.
참관단은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의 안내에 따라 후코이단 추출라인, 발효라인, 투석라인, UF라인,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차례로 돌아보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리켄비타민의 기능식품 연구개발부서의 코우야 쿠보 메니저는 해림후코이단의 시설과 관리실태를 보며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해림의 생산시설은 연간 10톤, 미역귀 사용량으로는 2000톤 규모로 후코이단 전용 생산시설로는 어디에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수준”이라며 “또 후코이단 회수 과정에서 에탄올 등 다른 첨가물질을 섞지 않고 초미세 UF필터만을 활용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고, 보다 친환경적”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회사 측에 따르면 해림후코이단이 활용하는 UF방식은 막대한 시설비용이 들어간다는 단점은 있으나, 후코이단 생산과정에서 알코올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우수한 후코이단을 생산할 수 있다.
일본에서도 리켄이나 다카라바이오 같은 대기업들이 이러한 방식을 활용해 후코이단을 생산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리켄비타민은 1949년 창립한 일본의 대형 식품기업으로 식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해조관련 연구에 중점을 두고 일본에서는 흔치 않게 미역귀로 후코이단을 생산하는 등 일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해림후코이단을 방문한 코우야 쿠보 메니저는 “미역귀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이 성분측면에서 다른 해조에 비해 우수하다고 생각한다”며 "리켄비타민이 미역귀에서 후코이단을 생산하는 이유도 품질과 효능 측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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