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한-중 정보교류회 참가업체 접수
정보교환 통해 산업 활성화 모색…국제건강산업박람회 기간중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14 11:05   

건강기능식품협회가 한-중 정보교류회에 참가할 업체를 접수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오는 4월 25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의 참가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2014 국제건강산업박람회' 기간중에 진행되는 교류회는 한·중 양국의 건강기능식품 해외진출을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회에서는 중국보건협회 짱따차오(Zhang Dachao) 이사의 '중국 보건식품 정책동향' 발표와 중국 추저우(Chu zhou)시 식품담당자의 '중국 보건식품 시장동향 및 투자환경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또, 식약처 영양안전정책과 홍영표 서기관의 '한국 건강기능식품 정책 동향'과 식약처 건강기능식품기준과 최윤주 연구관의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인정 실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류회는 건강기능식품협회 회원사라면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이달 18일까지 2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사는 이메일(khsa12@khsa.or.kr)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기획정책팀(031-628-2328)으로 하면 된다.

또한, 회원사가 아닌 업체나 개인은 한국국제전시 사무국(02-761-2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창 건강기능식품협회 이사는 "최근 국내 건강기능식품업계의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업계 종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류회를 지난해에 이어 마련하게 됐다"면서 "중국으로의 판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업체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012년 중국보건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중국 상해에서 양국 협회와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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