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 ‘피부생생 락토프로바이오틱스’ 출시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민감성 피부 및 장에 도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14 08:56   수정 2014.04.23 16:03

대상㈜ 건강사업본부 대상웰라이프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유산균 전문가 강국희 교수와 공동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피부생생 락토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한다.  

이 제품에 적용된 프로바이오틱스는 대상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김치로부터 분리한 100% 식물성 유산균이다. 섭취 후 피부 가려움이 감소하는 기능성을 인체시험으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세계 최초로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을 등록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에서 특허 등록으로 기능을 인정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한 대학병원에서 아토피피부를 가진 어린이 75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시험을 진행한 결과, 참여자의 50% 이상이 피부가려움증과 같은 현상 측정 기준인 SCORAD 지수가 3배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배 이상 개선된 참여자도 30% 이상이었고, 혈청 내 면역 과민 반응 관련 물질인 케모카인 사이토카인 농도가 감소한 결과도 확인했다.

대상웰라이프 나경호 본부장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할 때 원료의 유래나 장내 정착력, 균 수 등을 잘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며, “’피부생생 락토프로바이오틱스’는 이런 기준을 모두 고려해 만든 제품으로 아토피질환을 겪거나 장이 예민한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4월 15일 GS홈쇼핑을 통해 런칭될 예정.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대상 통합온라인몰 정원e샵(www.jungoneshop.com)을 통해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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