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코리아가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기증했다.
글로벌 유통기업 뉴스킨코리아(유병석 대표)는 지난달 20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초등학교(이용선 교장)에 도서관을 기증하고 '제14호 뉴스킨 희망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스킨 희망도서관 기증사업은 전세계적으로 '선의의 힘(Force For Good)'이 되고자 하는 사명 아래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 3월부터 시작했다.
매년 2차례씩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에 최신 시설의 도서관을 기증하고 있으며, 이번 양구 해안초등학교의 '해안꿈사랑방' 도서관이 14번째다.
희망도서관은 특히 뉴스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에서 모은 기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안초등학교는 전교생 68명이 재학중인 농촌지역의 소규모 학교로 독서교육이 활발하고 학생들의 독서습관도 잘 정착되어 있다. 하지만 도서관의 노후화로 인해 아쉬움이 컸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이번 뉴스킨 희망도서관 기증사업 학교로 선정되어 만들어진 '해안꿈사랑방'은 다양한 도서와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독서교육의 현장은 물론 양구 지역의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