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깐깐한 선택' TV 광고 시작
건강한 식습관 초점 맞춰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3-30 09:14   

초록마을이 건강한 식습관에 초점을 맞춘 TV 광고를 시작했다.

초록마을(대표이사 노근희)은 아이들을 위해 까다로운 선택을 하는 부모들이 정작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다는 점을 담은 TV CF를 통해 건강한 먹을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시작했다.

오는 6월까지 케이블TV를 중심으로 전파를 타게되는 초록마을의 TV 광고는 '초록마을-내 아이를 위한 깐깐한 선택'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옷이나 장난감, 학원 등 아이와 관련된 선택에서 발휘되는 깐깐하고 신중함이 유독 먹을거리 선택에 있어서는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식품 유해성 이물질 관련 사고를 접할 때 마다 안전한 먹을거리로 아이의 건강을 챙기고 싶지만 바쁜 직장생활로 여유를 내기 힘든 주부라면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TV CF를 기획한 초록마을 마케팅본부 한정택 본부장은 "초록마을 창사 이후 첫 TV 광고인만큼 회사 홍보보다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해온 초록마을의 기업정신을 담고자 했다"면서 "광고를 통해 먹을거리에 대한 깐깐한 선택 기준이 마련돼 가족의 건강이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 본부장은 "우리 친환경 유기농 식품의 우수성을 인지해 매년 줄고 있는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증진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은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초록마을은 전국 250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choroki.com)을 통해 양곡, 채소, 과일류 등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친환경 인증원료로 만든 친환경 가공식품, 천연원료로 만든 생활용품 등 2,500여 상품을 판매하는 친환경 유기농 전문 유통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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