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일본지진 피해 성금 1억원 전달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3-29 15:57   

대상이 일본 지진 피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대상(주) 박성칠 사장과 임직원 일동은 일본 지진 피해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전 계약사와 공장에서 '일본 지진피해 구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 대상은 회사 차원의 기금을 더해 성금 1억원을 조성했다.

박성칠 사장은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많은 일본인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대상 임직원의 작은 정성이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대상 재팬은 클로렐라 제품 2000만엔 상당과 클로렐라 일본 판매액의 5%를 재해 복구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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