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키토산 미립자화 개발 보습성 5배
화장품·항균제 등 상품화 기대
최선례 기자 best_su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19 17:30   
일본 구마모토현 산업기술센터는 구마모토대학 대학원 자연과학연구과와 공동으로 키토산을 미립자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또, 키토산 미립자가 갖는 보습성 및 탈취성 등의 기능을 확정하여 화장품 및 항균제 등의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석유계의 계면활성제 및 유기용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환경에 부하를 주지 않는 물이나 젖산, 황산소다 등을 이용하여 키토산 미립자를 제조했다.

직경 3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립자로서 표면형태에는 다공질(多孔質) 및 비다공질(非多孔質) 등 5종류가 있다.

보습성은 기존의 키토산 및 셀룰로스의 5배 이상이다.

산성·중성영역에서 항균성을 발휘하고 대장균 등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암모니아 및 비린내 등 플러스전하, 초산 및 체취 등 마이너스 전하의 화합물에 흡착되어 탈취효과를 발휘한다.

연구팀은 향후 화장품, 항균제, 보습제, 탈취제, 식품첨가물분야 등의 상품화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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