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기기 전문제조회사인 팜-텍이 최근 자동약 포장기 메디펙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메디팩은 1분에 70포, 한번에 90포를 포장(분포) 할 수 있는 자동약포장기로 국내초소형인 83.5(W)*42.5(D)*90.5(H) 사이즈로 설계됐다.
업체 측은 “현재 개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용법을 PC없이도 인쇄 가능하도록 제작됐으며 인쇄 유무에 관계없이 분포속도 역시 국내 최고속도인 70포/분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메디펙90은 약을 끌고 가는 방식에서 기존 포장법에서 탈피해 투약된 자리에서 그대로 낙하하는 새로운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이송 시 일어날 수 있는 약품의 오염을 획기적 감소시키고 투약 오류 시 수정을 간편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팜-텍의 오해수 대표는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서 인쇄기를 필수 장착한 점 △좁은 공간 설치와 대량 처방을 실현한 점 △일본 제품에 비해 저렴한 점 등이 메디펙90의 장점”이라며 “노후장비를 고가로 매입하는 보상판매를 계획하는 등 향후 메디펙의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