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효모 육체피로 예방에 효과
日아사히맥주, 건강식품 응용 기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6-24 11:16   수정 2004.06.24 17:52
맥주제조에 사용하는 맥주효모에서 추출한 액체액기스에 육체피로를 예방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아사히맥주에 의해 밝혀졌다.

맥주효모에 영양보급이나 정장 작용이 있다는 것은 전부터 알려져 왔으나, 피로예방 효과는 처음으로 밝혀져 새로운 기능을 표방하는 건강식품 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피로예방의 효과는 아사히맥주와 토호쿠(東北)약대가 공동으로 실시한 마우스실험에서 판명된 것.

실험은 맥주효모 액기스를 섞은 물을 투여한 마우스와 물만을 투여한 마우스를 다람쥐통 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운동시킨 후 운동 후의 피로를 비교했다.

그 결과, 액기스를 투여한 마우스는 운동 후에도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물만 투여한 마우스는 피로가 쌓여 마우스의 8분의 1정도밖에 움직이지 않았다.

연구팀은 맥주효모 액기스에는 근육피로를 억제하는 작용과 근육의 피로회복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 올해안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시작,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조기 상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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