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계의 영양치료에 대한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정보 교환, 상호 이해를 목적으로 한 영양치료연구회가 본격 발족돼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가칭)영양치료연구회(준비위원장 김영설)은 최근 개원 의사를 비롯해 영양 및 보건 관계인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강남성모병원 마리아 홀에서 연구회 창립 총회를 개최, 연구회 초대 임원 추대와 회칙 등을 마련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영양치료연구회는 개원의사들과 각계 보건 관계인들을 중심으로 최근 의료계 내에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영양치료 분야의 연구성과와 실제 경험에 대한 정보 교환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영양치료에 대한 올바른 개념 정립과 이를 통해 국민 보건문제에 적극 대처할 것으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회는 앞으로 영양치료에 대한 학술 집회개최와 학회지 발간를 비롯하여 영양치료에 대한 홍보 활동에 주력하게 된다. 또 영양치료에 대한 표준지침 마련과 이에 대한 교육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연구회 회장에는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교수)박사가, 부회장으로는 김종길(신경정신과 의원) 박사가 각각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