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알레르기 올리브잎 엑스로 예방
日메나도화장품, 히스타민 방출 억제 확인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28 11:39   수정 2008.02.28 11:44

지중해식물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올리브잎'에 꽃가루알레르기 증상의 완화 및 예방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메나도화장품에 따르면 올리브잎 엑스가 히스타민의 방출을 억제하여 꽃가루알레르기의 제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   

꽃가루알레르기는 삼목, 노송나무 등의 화분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알레르기반응의 일종. 눈·코·목 등의 점막에 있는 '비만세포'와 화분의 알레르기물질이 결합하면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방출되어 신경 및 혈관을 자극하여 재채기, 콧물, 코막힘, 눈의 가려움 등의 증상이 일어난다.

이에 따라 꽃가루의 비산시기인 봄철만 되면 알레르기로 몸살을 앓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비만세포와 화분의 알레르기 물질의 결합은 비만세포의 표면에 있는 'IgE 항체'라는 물질을 매개하여 일어난다.

메나도는 올리브잎 엑스에는 화분의 알레르기물질과 결합시키는 이 IgE항체의 양을 줄이는 작용이 있어 화분증 발증을 억제하는 예방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메나도는 올리브잎 엑스를 배합한 타블렛을 만들어 사람에 대한 시험을 실시 화분증의 제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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