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 고소득자 발기강직도 우선시
TNS 리서치, 889명 대상 조사-70% 강직도 뽑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7-05 11:31   
리서치전문조사 회사인 TNS 미디어가 40대 이상 889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발기부전치료제가 갖춰야 할 특성'을 조사한 결과, 622명(70%)이 단단한 발기상태가 ' 매우 중요하다'와 '중요하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는 특히 622명 중 40대 초반(40~44세), 개인소득 400만원 이상, 자영업자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응답자 889명 연령분포는 40대 496명, 50대 296명, 60대 97명)

TNS 리서치는 지난 6월 바이엘과 GSK가 발기부전치료제 인식, 레비트라 인지도 등을 조사하기 위해 서울 및 6대 광역도시 총 1,000명의 일반남성(40-64세)들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이와 관련, 바이엘과 GSK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시장조사전문기관 ‘메디콤’이 전국비뇨기과 의사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도 참여자의 40%가 ‘발기부전 치료제 선택에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특성’으로 ‘발기의 강직도가 우수하여 발기상태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는 항목을 1위로 선택했다.

응답자들은 ‘발기상태의 강직도’가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큰 요인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 대상자들은‘우수한 발기의 강직도’로 환자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묻는 질문에 52%의 응답자가 ‘레비트라'를 꼽았고 ‘비아그라’(30%), ‘시알리스’(9%)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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