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의사 국가시험서 새내기 의사 3,095명 배출…합격률 92.8%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18 23:19   수정 2017.01.18 23:19

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지난해 9월 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시행된 제81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과 2017년 1월 6· 7일 양일간 제81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의 결과를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1월 18일 발표했다.

이번 제81회 의사 국가시험에는 3,336명(실기‧필기 동시 응시 3,190명, 실기시험만 응시 70명, 필기시험만 응시 76명)이 응시해 3,095명이 합격해 92.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의 93.5%에 비해 0.7%p 낮아진 것이다.

의사 국가시험 수석합격자는 고려대학교 정한나씨로 360점 만점에 332점(100점 기준시 92.2점)을 취득했다.

의사 국가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최종 합격자가 된다.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어느 한 시험에만 합격한 응시자는 다음해 시험(2018년도 제82회 의사 국가시험)에 한하여 해당 시험이 면제된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필기시험 시행 후 시험문제 및 가답안을 공개하고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된 이의신청 건수는 총 139건이며, 이 중 중복문항을 제외한 실제 이의신청문제는 70개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의심사위원회는 70개 문제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이라는 판정을 내렸으며. 국시원은 심사결과와 이의신청 문항 중 5개 문항에 대한 상세검토결과를 1월 18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공개했다.

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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