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고무, 화성 전곡산업단지에 새 둥지
국내 의료용 고무 시장 선도기업…12월 7일 준공식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05 11:03   

국내 의료용 고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의료고무주식회사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전곡산업단지에 새 둥지를 마련, 오는 12월 7일 국·내외 고객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준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의료고무는 1979년 3월 12일 창립한 이래 해외 대형업체들이 선정하고 있는 의료용 고무제품 분야에서 1993년 국내 최초로 의료용 고무전의 KS마크를 획득했으며, 1997년에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라미네이팅 혈청마개의 특허를 획득했다.

특히 라미네이팅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 미국, 대만, 브라질 등 세계 20여 개 국가에 의료용 고무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라미네이팅 기술은 기존의 고무마개에 특수 필름을 부착해서 내약품성을 키운 제품을 생산하는 기술로 기존 고무마개의 10배 이상의 가치를 갖는 고부가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2012년 정부로부터 첨단기술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까다로운 유럽 의약기준도 통과하는 등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 삼성의료고무는 이번에 전곡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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