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1주일 간 ‘2002년 우울증 선별의 날 행사'가 열린다.
가톨릭의대 정신과학교실이 주최하고 GSK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1991년부터 시행중인 비영리 우울증 선별 프로그램인 '전국 우울증 선별의 날'(National Depression Screening Day: NDSD)을 참고해 계획된 것.
지난 1998년도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 (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성가병원, 성모자애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에서 처음 열려 861명이 성황리에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 시청각교재를 통한 우울증 교육 ▲ 우울증 선별검사 ▲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가톨릭 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무료다.
가톨릭의대 정신과 김광수 교수는 “ 우울증은 가장 흔한 정신과 질환의 하나이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우울증인줄 모른 채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고 있다.” 며 “우울증에 대한 교육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필요하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는데 행사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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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금) 오후 2시=강남성모병원 가톨릭의과학연구원 1003호
▷11월 18일 (월) 오후 2시= 성빈센트병원(수원) 2층 회의실
▷11월 19일 (화) 오후 2시= 성바오로병원(청량리) 별관 7층 강당
▷11월 20일 (수) 오후 2시= 대전성모병원 상지관 9층 강당
▷11월 20일 (수) 오후 1시= 성모자애병원(부평) 3층 강당
▷11월 21일 (목) 오후 2시= 의정부성모병원 2층 강당
▷11월 21일 (목) 오후 2시=성가병원(부천) 성요셉관 5층 세미나실
▷11월 22일 (금) 오후 2시= 여의도성모병원 4층 대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