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대상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플러스클리닉이 부동산 114와 공동분석한 바에 따르면 11월 사무실, 상가 임대매물 총 17,430개중 병원용 임대 매물은 1,862개(10.68%)로, 9월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50~99평 내외의 중대형 평형의 비율이 10월에 비해 다소 증가한 반면 대형평형의 비율은 9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부동산 경기의 안정세가 지속되면서 대형평형 비율이 감소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층별로는 11월 개원 대상지 중 1, 2, 3층 등 저층 개원대상지 비중이 10월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며 저층상가가 임대매물로 거래되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매매, 분양 비율은 10월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플러스클리닉㈜ 심형석 대표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추세가 지속되면서 개원대상지 매물이 줄어들고 있다"며 "개원 예정의들은 개원지 선정 시기를 조절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