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대상지 9월 이후 지속적 감소
플러스클리닉, 부동산114와 공동분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11-08 13:20   
개원대상지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플러스클리닉이 부동산 114와 공동분석한 바에 따르면 11월 사무실, 상가 임대매물 총 17,430개중 병원용 임대 매물은 1,862개(10.68%)로, 9월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50~99평 내외의 중대형 평형의 비율이 10월에 비해 다소 증가한 반면 대형평형의 비율은 9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부동산 경기의 안정세가 지속되면서 대형평형 비율이 감소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층별로는 11월 개원 대상지 중 1, 2, 3층 등 저층 개원대상지 비중이 10월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며 저층상가가 임대매물로 거래되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매매, 분양 비율은 10월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플러스클리닉㈜ 심형석 대표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추세가 지속되면서 개원대상지 매물이 줄어들고 있다"며 "개원 예정의들은 개원지 선정 시기를 조절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