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탈북 청소년 위한 희망치아 건강사업 실시
탈북청소년 20명 무료 구강건강검진-구강관리용품 제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18 10:05   수정 2015.08.18 10:06

유디치과는, 지난 13일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탈북청소년 교육기관인 두리하나국제학교를 방문해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교실을 열어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법 및 잇솔질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검진 및 예방진료를 시행했다.
 
2009년 10월 설립된 두리하나국제학교는 탈북청소년들을 대한민국에 정착시키기 위한 국내 첫 대안학교 기관이다. 험난한 탈북과정을 겪은 청소년들에게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고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한편, 체계적인 초•중•고 교육과정을 제공해 미래 통일 한국시대의 주역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설립 된 기독교 학교다.
 
이날 유디치과 파주점의 고광욱 대표원장은 치아상식 및 구강건강 관리법 및 올바른 양치법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구강건강상식을 알기 쉽게 강의했다. 또한 무료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통해 새터민들의 치아상태를 확인하고 진료했으며, 지속적으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하였다.
 
유디치과 파주점 고광욱 대표원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탈북과정에서 영양과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치아건강이 많이 나빠진 것이 안타까웠다”며 “치아관리법을 확실히 익혀 튼튼하고 고른 치아를 유지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두리국제학교에서 진행된 희망치아건강사업은 저소득층, 소외계층, 다문화 가정 등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유디치과의 진료 철학인 ‘모두가 평등한 구강진료’을 제공하기 위한 유디치과만의 치아건강 복지 나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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