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간호대학 역사관' 개소
간호교육 94년 역사의 장 모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2 09:31   수정 2014.05.22 09:33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학장 권혜진)이 2014년 출범 2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흑석동 중앙대학교 103관에 '간호대학 역사관'(이하 역사관)을 개소했다.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와 (구)적십자간호대학 통합시 역사승계를 위한 협약사항의 하나로 진행된 역사관 개소식에는 중앙대학교 박용성 이사장, 이용구 총장을 비롯한 부총장단, 권혜진 학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역사관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섹션, (구)적십자간호대학 섹션, 통합 후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섹션으로 꾸며졌으며, 두 학교의 역사 연혁 자료와 디지털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

특히 역사관에 소장된 자료의 상당부분이 한국 근대간호역사에 매우 중요한 사료들로 평가받고 있다.

조갑출 간호부총장은 " 1920년 상해임시정부시절 독립군 부상병을 간호하기 위해 대한적십자회가 간호인력을 양성했던 역사를 승계함으로써 중앙대학교 간호교육 역사 94년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역사와 전통을 이어 더욱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중앙대학교 간호교육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