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왓슨그룹, 뉴욕 게놈 센터 협업프로젝트 발표
뇌종양 환자의 게놈 치료에 고급 분석 적용 목표, 최초의 기술파트너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01 14:20   수정 2014.04.01 16:00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IBM과 뉴욕게놈센터(New York Genome Center: NYGC)가 IBM 왓슨 인지 시스템을 활용해 유전체 의학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IBM과 뉴욕게놈센터는 종양외과 전문의가 암환자에게 개별 맞춤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게놈(Genome: 유전정보 전체) 연구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왓슨 프로그램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뉴욕게놈센터와 의료 협력기관들은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종양외과 전문의가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왓슨의 역량을 평가하게 된다.

뉴욕게놈센터의 유전자 및 의학 전문 지식과 IBM 왓슨 시스템의  결합은, 모든 전문 의료진의 목표인 맞춤형 암 치료를 위해 왓슨을 보다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왓슨 시스템은 유전자 정보 뿐 아니라 포괄적인 생체의학 문헌과 의약 데이터베이스도 분석하도록 설계될 것이다. 왓슨은 새로운 환자 시나리오를 접하거나 의학 연구와 학술 잡지, 임상 연구 등의 새로운 정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게 될 예정이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베이스를 빠르고 심도 있는 검토를 하는 왓슨의 역량을 기반으로, 각 질병의 DNA에 따라 맞춤형 진료를 받는 환자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이번 협업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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