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의사회 이은미회장 취임식 성료
지난달 30일, 프레스센타 200여 축하객 운집
유석훈 기자 hooni@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7-05 13:26   수정 2004.07.06 09:58
대한여한의사회 이은미회장 취임식이 지난달 30일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약 2백여명의 축하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1천2백여 여한의사의 수장이 된 이은미 신임회장은 “오늘은 여한의사회가 새롭게 태어나는 날”이라며 “젊은 활력과 정비된 내부 조직력으로 한의계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여한의사회의 대외적인 입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의협을 대표해 축사를 한 경은호 수석부회장은 “이 회장이 향후 한의계의 발전을 위한 거석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박상동 동서한방병원장은 “이 회장은 큰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2부행사에서 대한여한의사회는 권혁란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위안부할머니 무료진료 및 라오스 해외의료봉사를 통한 대외적인 입지향상과 여한의사회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치하했다.

김영숙 수석부회장은 △한방의료봉사 △한의대 여학생 장학사업 △열린교육 아카데미 △유관단체와의 유대강화 등 회무방향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이어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경은호 한의협수석부회장, 이창호 한의협 前수석부회장, 김복근 서울시수석부회장, 권혁란 대한여한의사회 前회장, 김정민 대한여한의사회 명예회장단협의회장, 채종호 종로구한의사회 회장, 김영권 강서구한의사회 회장, 박상동 경희대총동문회장(동서한방병원장), 안규석 경희한의대 前 학장, 김창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장, 박병하 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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