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을 유발, 국민들을 조기 사망케 하는 것으로 지적되는 트랜스 지방독을 식탁에서 몰아내기 위한 요리 경연대회가 온라인을 통해 펼쳐진다.
트랜스지방독 퇴출 운동 시민단체,‘노트랜스클럽’(www.notrans.net 대표 황주성)은 가정주부를 비롯해 식당 호텔 제과점 식품관련학과 요리사 학생 등 웰빙 요리 노하우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트랜스 요리 경연대회’를 23일부터 한 달 간 개최한다.
캐나다 최대의 빙하수 공급사 휘슬러워터 한국지사(대표 한동열)와 동양 최대 ‘상수허브워터’(대표 이상수) 공동 후원으로 펼쳐질 이번 행사는 노트랜스클럽이 2006년 12월부터 1년간 주부 3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응답자 중 90%가 트랜스지방독이 없는 요리를 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결과에 따른 조치다.
클럽 민지혜 팀장은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엄마가 노트랜스 식용유 고르는 방법 조차 모르고 있다”며 “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이나 햄버거도 웰빙요리법을 알면 집에서도 해 줄 수 있고, 김치찌개도 생수를 잘 이용하면 트랜스독지방뿐만 아니라 나쁜 지방 분해까지 할 수 있다. ‘노트랜스 요리 경연대회’는 이와 같이 ‘요리책’에 나와 있지 않는 주부들의 비법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주성 단장은 “지구가 각종 오염으로 신음하고 있는 요즈음은 맛있는 음식 이전에 안전한 먹거리가 우선으로, 라면 하나를 끓일 때도 안전한 요리법을 활용하면 최소 비용으로도 건강한 식단을 꾸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반 노트랜스 요리법, 환자를 위한 요리법, 아기와 임산부,수험생, 운동선수 등에 적합한 맞춤 노트랜스 요리법 등 메뉴별.직업별로 구분해 노트랜스 요리법을 사이트에 올리면 클럽 심사위원들이 1차로 심사하고, 최종 결과는 네티즌들의 인기투표로 결정한다.
‣문의=노트랜스도우미전화(02-562-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