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플러스로 최신 허가사항도 놓치지 마세요
약학정보원, “투약오류 등 위험 노출 어려움 해소”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4 23:13   수정 2008.02.15 22:34

“DIKPlus는 일반 청구 프로그램에서 검토되지 않는 복지부 고시외의 허가사항 변경지시 등 최신 정보까지 제공함으로서 투약오류 등의 위험 노출을 막아드립니다.”

(재)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식약청의 의약품 허가사항 변경지시 등에 의해 발생하는 투약오류 등의 위험에 대한 대비책으로 DIKPlus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했다.

정보원은 식약청의 지난 2월4일자 소염진통제 계열의 약품 19종에 대하여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병용할 경우 이상 반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변용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과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하지 않도록 고시하고 여기 포함된 약물 19종은 허가사항 중 상호작용 항목을 변경 기재토록 각기 제조(수입)업소에 지시하는 한편 병․의원 및 약국에서 의약품 사용에 적정을 기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요청한 내용의 의약품 허가사항변경지시를 예로 들었다.

이같은 경우 일선 약국에서는 복약지도 및 처방검토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나, 일반 청구 프로그램에서는 복지부 고시외의 허가사항 변경지시 등의 내용은 검토되지 않아 투약오류 등의 위험에 노출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DIKPlus 프로그램은 이런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 줄 수 있다는 것.

정보원 관계자는 “DIKPlus 프로그램의 스크리닝 기능이라는 차별화된 기능을 통해 일반 청구프로그램에서는 검토되지 않는 허가사항 변경지시 등을 실시간으로 처방검토를 할 수 있어 검색시 경고내용을 근거로 조제, 검토, 복약지도 등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고, 2월4일 고시된 허가사항 변경지시 내용도 이미 DIK Plus에서 제공하고 있어 그 정확성이 입증됐다”고 소개했다.

DIK Plus는 약국청구프로그램 PM2000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유료로 서비스되는 프로그램으로 약학정보원의 표준의약품정보 DB인 DIK과 세계 최대 디지털 지식정보 DIF-Korea를 연계한 종합의약품 정보시스템으로 개국약사들이 업무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처방오류를 감지해 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전문 약학지식에 근거해 처방전의 안전성과 적정성을 전산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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