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월계동 극빈 2개 가정에 생활비 보조
보건지소 추천 2개 가정 위로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31 22:29   수정 2008.02.01 08:42

 노원구 약사회(김성지 회장, 연정희 부회장, 연현숙 이사) 여약사 위원회는 지난 29일 노원구 보건지소의 추천으로 노원구 월계2동에 거주하고 있는 생활이 극히 어려운 가정 2곳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생활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위로했다.

이번에 지원 받는 가정 중 한곳은 뇌졸중으로 언어장애인 동시에 지체장애를 딸은 유방암으로 항암 치료 중으로 병원비로 인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인 가정이며, 다른 한가정은 07년 7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상처치료 중이며 관리비가 몇 개월씩 밀려 있는 독거노인 이다.

김성지 회장은 “우리 노원구가 전국에서 가장 어려운 가정이 많은 곳임을 알고 있으며 이에 보건소나 보건지소 관련 일을 하시고 있는 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원구 약사회는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보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노원구 보건소 김정민 과장(보건지소장 겸임)은 “보건소를 믿고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도움을 주고 있는 노원구 약사회가 항상 든든하게 생각되며 노원구민을 위하여 발로 뛰는 약사회를 언제나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약사회를 위하여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