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총선 지원 “1회원 1후보 후원 나서자”
대약, 총선전략팀 구성 지원방안 모색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31 20:15   수정 2008.02.01 09:25

약사회가 제18대 총선에 나서는 약사, 약사가족 지원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30일 제1차 총선전략팀(팀장 박호현 부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약사 후보자 및 약사가족 후보자의 국회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약사회는 우선 ‘1회원 1후보 후원하기 캠페이’을 전개하기로 하고 약사 및 약사가족 후보자, 친 약사 정책 후보자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또 이들 후보 출마지역의 연고자 찾기 운동도 전개키로 했다.

박호현 총선전략팀장은 “제18대 총선은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라고 전제하고 “약사회의 정치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도지부장들은 ‘18대 총선관련 입장’이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전국 16개 시도지부는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오직 하나의 조직이며 이 같은 대전제 속에 각 시도지부장은 일심동체의 자세로 약계 현안에 대처해나가고 있으며, 특히 제18대 총선 정국을 맞아 필히 다수의 약사회원을 의정단상에 진출시키겠다는 의지를 모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총선을 약사회라는 하나의 조직체를 중심으로 판단할 것이며 그것이 곧 6만 회원 모두의 뜻임을 가슴에 품고 지난 대선때와 마찬가지로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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