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약사회(회장 윤영식)는 지난 25일 저녁 8시 기장 수현횟집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부산지역의 분회정기총회가 막을 내렸다. 기장군약사회는 입회비 30만원을 신설했다.
윤영식 회장은 "기장군약사회 창립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약업계의 환경변화가 많았고, 앞으로도 성분명처방 등 해결해 나가야 하는 현안 과제가 많이 있다" 며 " 회원의 작은 힘을 모아 약시회에 실어줄 때 약사의 권익보호와 더 좋은 약업환경이 조성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기장군 약사회는 29개의 약국으로 이루어져있는 소규모 분회이다" 라며 "회원 모두가 경쟁보다는 양보와 타협으로 모두가 서로 웃을 수 있는 분회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총회는 2007년 세입 세출 결산 9,872,860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8년 예산안은 이월금 3천3백여만원을 포함한 4천4백 4십여만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무료투약사업, 불우이웃돕기, 장학금지급, 등 지역사회 봉사사업과 의약분업 정착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기장군 약사회는 신입 입회비를 신설하고 30만원으로 정했다. 기타 건의사항으로 손소독기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해줄 것을 시약에 건의했다.
이날 기장군 약사회는 최현돌 기장군수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최현돌 기장군수, 옥태석 시약회장, 성일호 신협이사장, 김외숙 여약사회장, 김종군 분회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구 분회장과 회원 23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신군섭(화전약국)
▲기장군약사회 공로장 = 하지원(대변약국)
▲기장군약사회 감사장 = 성문경(복산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