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해약, 활발한 동호회 성과-회비인하
올해에는 회관이전, 약사회의 자정노력 - 분회비 2만5천원 인하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25 09:06   수정 2008.01.25 10:50

경남 김해시약사회(회장 김재석)는 김해목화뷔페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비2만5천원인하 및 회원이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약사회관 마련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김재석 회장은 “김해시약사회는 150개의약국과 200명의 약사로 구성되어 있어 경남제일의 선진약사회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약사 동호회 행사로 달구회(축구), 김약산(등산) 등이 조직적이고 활발한 동호회 활동을 보이고 있다. 약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단합이 약사의 긍지를 높이고 약사직능의 발전을 가져오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올해에는 회관이전, 약사회의 자정노력과 함께 대외적인 인보사업에도 힘을 기울여 약사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1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세입세출결산 60,456,016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으로 약사회관 이전, 전문 카운터 척결, 동호회 활성화, 홈페이지 활용한 업무연락, 사회봉사 활동 및 2008년 예산 5천4백9십여만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또, 올해 대약회비 2만은 인상과 경남도약회비 1만원이 올라 회원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분회비 2만5천원 인하하기로 했다.

경남도약에 부의할 안건으로 분회에서 실시하는 인보사업에 경남도약의 지원을 요청을 채택하고, 기타사항으로 △고생하는 반회장에게 기념품 전달 △총선에 앞서 정당회원 가입운동 등을 논의하고, 김해시보건소 고은정약사의 마역류 취급자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상기 감사는 “올해 회장단은 회원생일 챙겨주기, 학술강좌확대, 반회활성화 등 회원들에게 다가서는 회무를 하고자하는 노력이 엿보인다”고 평가하고, “회관이전은 있어 회세에 맞는 상징성과 유용성 등 복합적으로 고려 무리 없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최철국 국회의원, 김종간 김해시장, 이병윤 경남도약 회장, 박성수 신협부이사장, 김준용경남도약 부회장, 조근식창원시분회장, 이종범양산시분회장, 김진삼 김해시보건소장,장우철 보건과장, 안창기 복산팜사장, 전병관 삼원약품상무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김해시약사회 모범회원 표창패 =김종웅(행복한약국) 한월영(한마음약국) 이진호(진영한마음약국) 박은정(한신온누리약국)

▲김해시약사회 공로패 = 안성호(김해시보건소 의약계장) 하성린(김해시약 자문위원) 정기억(진영반회장)

▲김해시약사회 감사패 = 남윤구(대웅제약경남지점), 김한성(삼원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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