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상구약, 비자영약국 척결에 회세 집중
"사회복지와 약사의 건강권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방안 필요"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24 15:24   수정 2008.01.24 15:49

부산시 사상구 약사회(회장 임현숙)는 제 11차 정기총회를 오후 7시 30분 파라곤호텔에서 개최하고, 약사회의 사회적 권익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비자영약국 체결에 회세 집중한다.

임현숙 회장은 “약사회가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주도하기 위해 약사회 조직의 강력한 응집력을 대외적으로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약사회의 사회적 권익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비자영약국 체결에 노력 하겠다”고 했다.

또 “사상구 약사회는 결혼이민자가정, 외국인무료투약 사업을 실시해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박상일 의장 “총선이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을 제시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회원들의 바른 판단을 바란다” 고 하고  “회장단이 약사의 위상을 더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회원들도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적극도움을 부탁한다”고 했다.

이어 “재고약문제, 낮은 수가 등 많은 현안이 해결되는 한해를 기원하며 특히 주5일제의 사회적 분위기에 약사는 당번약국으로 봉사하고 있다. 사회복지와 약사의 건강권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사회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철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선에 약사회의 도움에 감사하다, 전 보건단체가 단체 갈등 해소하고 대선의 협조해 주었다" 며 "분업의 기본정신과 슈퍼 판매 불허 약속을 지킬 것이다”고 밝혔다.

“약국의 재고약 문제는 약국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환경 차원에서라도 해결방안이 필요하고, 약대6년제의 세부적인 방안 제시 할 것이다 며 약사들의 지혜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총회는 141명의 회원중 10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사업계획 보건단체 간담회, 회원 한마음 대회, 월 1회 사회복지관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 무료투약 실시, 산행, 등 수립하고, 2008년 21,358,424원을 확정했다.

 김영기 감사는 “회계부분에 정확하고 반회개최가 미진했다” 며 “회장단이 노력한 결과 비어 있는 회관 임대사업으로 회비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회원에게 보고했다.

 한편 임현숙 회장은 사비로 이철희 마퇴본부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최다 참석반 시상과 회원 모두에게 경품과 선물을 전달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총용자

사상구약사회장 공적패 = 최해란, 문경희, 김순자, 이은상

사상구약사회 감사패 = 김영진(약사신협), 이장생(아남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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