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최의륭)는 '약향' 회지 15집을 4년 만에 발간했다.
최의룡 부산대 약학대학 총동문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세상일이 어려울수록 기대고 도와주고 의지할 곳은 동문이라 생각한다" 며 "흑자는 학연 지연이나 하면서 비방도 하지만 약사는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전문인으로 학술적이며 경영적 사고를 실천하려면 친근한 관계가 바로 울타리가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저히 떨어지거나 분리 될 수 없는 운명적 관계가 동문이라며 모교에 위한 일에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부산약대총동문회지 '약향'은 △동문 주소록과 △부산문인협회 회장 정인조 인터뷰, 젊은 약사들과 함께한 토크토크 △성환길, 박종희, 박종철 교수들의 약초관련 학술 △ 약향사진전 △동문의 여행기 △시와 수필 등의 작품을 실었다.
또 졸업 20주년, 30주년, 40주년을 맞는 동문들의 기념행사를 소개하는 등의 풍성한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약향' 편집은 임성조, 조명제, 이영경, 조강, 윤지현 약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