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고양시약 42회 정총, 뜨거운 현장
화끈한 질의·차분한 해명·감사님의 포스 어우러진 회무 논의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9 13:21   수정 2008.01.19 20:59

금강산도 식후경. 총회에 앞서 즐겁게 식사하고 있는 회원들.

드디어 총회 시작.

팀제 운영 등 참신하고 투명한 회무를 강조해 온 함삼균 회장.

고양시약회장에 이어 경기도약 회장으로 활약 중인 박기배 회장.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더욱 회무에 매진하고 있다고...

시간 파악 실수로 7시에 왔다가 다른 행사장에 들렀다 정작 본회엔 30분 지각 출석한 최 성 국회의원.

그래도 성분명 처방 실현, 한미 FTA로 인한 피해 예방 등에 힘쓰고 정부로부터 약계 보호하는데 힘쓰시겠다고...

고양시약 자문위원인 오양순 전 국회의원. "제가 지금은 의원이 아니지만 의원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최 의원님. 힘이 있으실 때는 약계 위해 큰 힘을 기울이지 못하시더니 이제 힘을 기울이신다구요... "

보건의료직능인은 하나. "우리도 마음으로나마 고양시약의 총회를 축하드립니다."

경기도약사회장 표창을 받는 박종명, 박선영 회원.

고양시약사회장 표창을 받는 김기옥, 박용식, 양혜관, 김혜정, 김정순, 권덕희 회원.

고양시약사회장 공로패를 받는 박기배 경기도약 회장.

고양시약장 감사패를 받는 종근당건강 김수현 부장, 백제약품 박근영 지점장, 한미약품 최충환 팀장, 삼진제약 유종욱 팀장.

장학금을 받고 있는 김지은, 이호엽, 박상현, 이회수, 권해경 학생.

특히 김지은 학생은 경기대 관광학과 1학년때부터 4학년인 올해까지 꾸준한 고양시약의 지원으로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미리 총회 자료를 다운 받아 꼼꼼히 살펴보고 나왔다는 장국성 회원과 또 한 회원은 안건심의 전에 자리를 뜨는 회원들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총무위의 예산 증액 및 집행부 식사문제, 공로패 수여자 선정의 타당성 등에 대해 집행부의 답변을 요청했다.

"그러고 보니 자리가 많이 비었네... " 집행부의 노고를 봐서라도 고양 회원님들 조금 반성하셔야 겠습니다.

"그래... 우리 얼른 앞자리로 가서 앉읍시다."

다시 안건 심의에 집중하고...

질의에 답변 중인 함삼균 회장. "투명 회무를 지향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행정적 미숙함으로 야기된 오해이며, 전임 회장님 문제도 인수인계시 확인과정을 거쳤고, 이미 고양지청 등에서도 자료 제출해 문제가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감사보고 중인 김영철 감사. "행정적인 미숙함을 수정하도록 지도 했으며, 그 동안 별도의 비용 지원도 없이 자비와 시간을 들여가며 회무 수행을 위해 고생하는 집행부들에 회원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짐과 함께 최소한의 비용에 대해 지원하는 예산 항목을 신설하도록 합시다."

총회장은 다시 온기를 되찾고...

행사장 특성상 총회 장면이 잘 보이지 않는 뒷쪽 회원들을 위해 꺾이는 공간 중간에 화면을 설치한 집행부.

지난 한해 동안 진행한 회무를 영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 고양시약사회.

"지난해에 이어 우리 약사회를 위해 고생할 집행부 여러분입니다."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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