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약사회 손잡고 금연캠페인 발대식 개최
2008년 약사행정 발전을 위한 Workshop 실시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6 11:39   수정 2008.01.16 13:15

부산시약(회장 옥태석)은 1월 15일 저녁 7시 연산동에 위치한 The Party 뷔페에서 부산시청보건과와 공동으로 각 구 보건소장 및 의약계장을 초청한 가운데 2008년 약사행정 발전을 위한 워크숍 및 금연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옥태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부산시약사회는 철저한 약물관리와 복약지도로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약사 및 약국 만들기’와 함께 약사법 준수에 대한 내부정화 운동인 ‘팜클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밝혔다.
 
또한, “불법약국에 대한 계도와 꾸준한 점검과 감시를 통해 불법행위에 있어서는 상당부분 개선되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느 직능단체보다 존경받는 약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외국인 무료투약 사업, 마약퇴치 운동,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약사회에게 감사드린다”며 “약사회가 따뜻한 약손 사랑을 실천하고 투철한 사명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 우리 부산시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축사를 남겼다.
 
이어 ▲부산시약 이민재 부회장의 ‘부산광역시 주요추진사업 설명’ ▲부산시청 김기천 보건위생과장의 ‘2008년도 약무행정 방향’ 설명이 있었다.

특히, 2008 약무행정의 추진목표는 부정불량 의약품 근절 및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시민보건향상, 의약분업 정착 및 합리적 의약품 사용유도, 허위과대광고 및 불법 표시행위 근절, 불법불량한약재 유통근절 등 판매질서 확립이다.
 
이어 보건위생과 노영만 의약담당사무관의 ‘약사법 위반관련 행정처분사례’설명과 대웅제약의 ‘금연 및 의영양식 제품소개’ 설명이 있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철희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장, 박진엽 총회의장, 옥태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최창욱 총무위원장, 허경희 약학위원장, 백형기 약국위원장, 이정화 공직약사위원장, 각 구 분회장, 이용호 시청 복지건강국장, 김기천 보건위생과장과 담당자, 각 구 보건소장 및 의약계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