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역삼동 소재 한미리에서 미주한인약사회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찬휘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미주한인약사회와 서울특별시약사회와의 발전을 위한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약권신장을 위해 일보전진을 위한 단합과 화합의 자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의미를 전했다.
최봉규 미주한인약사총연합회장은 “우리는 서로 남이 아닌 ‘약사’라는 단어로 묶여진 한 가족이다”며 “앞으로 상호간 발전적인 방향으로 관계를 지속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조찬휘 회장 임기 중 첫 만남인 만큼 한 명 한 명 자신을 소개해 가며 서로에 대한 반가움을 표현하고 담소를 주고받았다.
민병림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최봉규, 서병세, 유창호, 김미경, 하성자, 김충섭, 소정화, 장일부, 이현주, 정현희 등 10명의 한국방문단이 참석했으며 서울특별시약사회에서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 민병림, 남수자, 조성오 부회장, 박상룡, 윤명선, 김경희 단장, 이규삼 총무위원장 등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