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회적 저명인사로 유명한 육일약국 김성오약사의 성공비법은 무엇일까?
5평도 안 되는 작은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킨 후, 약사의 타이틀을 버리고 전문 경영인의 길에 들어서 시가총액 1조원 기업체의 공동 CEO가 된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김성오 대표.
그가 25일 전국약사대회에 마련된 제약유통세미나 강사로 나서 성공비법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이 날 △4.5평의 약국에서 12년만에 매출 200배로 올린 비법 △컴맹 사장이 온라인 교육업체를 이끄는 비법 에 대해 강의,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약국매출 200배 비법에 대해 △고객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줄 것 △친절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정성을 다해라 △가게를 눈에 띄게, 지역의 포인트로 만들어라 △손님은 손님을 부른다 △잘되는 집으로부터 끊임없이 배울 것을 강조했다.
더구나 김 대표는 얼굴만 보고도 진료차트를 찾을 수 있을 정도로 고객의 이름을 외우고 있으며, 약을 사지 않는 고객에게도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배려, 심야에도 가게를 밝히는 25개의 전구, 손님이 끊이지 않는 가게라는 이미지각인을 위한 홍보, 전국의 특색있는 약국을 찾아다녔던 일화를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현재 엠베스트 경영방침에 대해 겸손과 주인의식 그리고 신뢰를 강조했다.
특히 "CEO라는 타이틀은 고객이 달아주는 것이다. 내게오는 고객은 나에게 복을 주로 온 은인"이라고 말했다.
또 "창업 4년동안 직원들의 동종업계 이직율이 0%"라며 "직원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대신 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주인의식을 갖는 CEO마인드와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믿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