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최병철 박사 임상약학강좌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17 09:47   

인천시약사회가 마련한 최병철 박사의 ‘임상약학강좌’가 지난 9월 13일부터 10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강의내용은 국내 일반약 총정리, 일반약 관련 질환 총정리, 일반약 케이스 스터디, 일반약 복약지도 등이며,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15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조상일 총무ㆍ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강식에는 김성일 부회장, 김명철 남구분회 총무 등 임원진과 4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했다.

이번 강좌와 관련,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은 “시민단체가 혈안이 되어 일반약의 슈퍼 판매를 획책하고 있는 현실에서 최 박사님의 일반의약품 강좌는 시기적절하다”며 “지금의 열악한 약업 환경에서는 처방전에만 의지할 수 없는 실정이므로 일반약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처방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에게 약을 권함으로써 약사의 자존심과 전문 직능을 살릴 수 최후의 보루가 일반약”이라고 주장했다.

13일 공개강좌에 이어 다음 주부터는 제1주-비타민 제제, 제2주-항산화제, 제3주-생약제제, 제4주-미네랄제제, 제5주-건강기능식품, 제6주-소화기계 약물, 제7주-감기약, 제8주-피부질환약물, 제9주-안과질환 약물, 제10주-주요약물 소개 및 기록서 작성법에 대한 본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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