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이사장 원희목)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14일(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8층 회의실에서 ‘정보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을 맺고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관련 정보를 상호 교류하여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국민의 늘어나는 의약정보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고,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의 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약학정보원이 보유한 의약품정보, 식별정보 및 각종 부가정보 등 양질의 의약품 정보와 심평원내 의약품정보센터가 보유하게 될 다양한 유통 정보 등이 서로 공동 활용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문적인 의약품 정보를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인들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대업 약학정보원 원장은 “이번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업무협약은 꾸준히 증가하는 의약정보의 요구에 부응하려는 약학정보원의 또 다른 노력이다.”라며 “약학정보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서로 WIN WIN 할 수 있는 성공적인 협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향후에도 전문DB를 가지고 있는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