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약사는 몇 살일까?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7-13 15:09   수정 2007.07.14 03:46

국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약사와 최연소약사는 과연 몇 살일까?

대한약사회가 밝힌 '2006년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90세 이상 고령약사들은 신상신고 회원을 기준으로 모두 7명.

특히 이들 최고령 약사 7명 중 개국을 비롯해 제약회사 및 도매업체 등 현직에서 활동중인 약사는 무려 4명인 것으로 신고됐다.

또 출신교는 서울대가 3명, 외국대 3명, 기타 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우리나라 최고령 약사는 부산 남 수영구에 거주하는 여약사로 95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912년생인 이 약사는 외국 약대 출신으로 현재 미취업상태이다.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약사는 역시 부산 금정구에 거주하는 94세(1913년생) 남자약사로, 외국약대 출신이며, 현재 유통 도매약사로 현직 활동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서울 중구에 거주하는 94세의 여약사는 제약회사에서 연구개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아울러 개국약사 중 최고령 약사는 전남 여수에 거주하는 90세(1917년생) 여약사로, 외국 약대 출신이다.

반면 국내 최연소 약사는 이번에 국시를 치른 새내기 약사들로 23세(1984년생) 약사들이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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