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김해시약, 불용재고 반품사업 실시
9월 15일까지 정산완료-백제약품 일반약 43개품목으로 보상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7-11 18:12   수정 2007.07.12 10:04

김해시약은 불용 재고의약품을 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반품목록작성과 수거를 마치고 9월 15일까지 정산완료 하기로 백제약품과 협의했다.

수거방법은 백제약품에서 배포하는 라벨을 부착하고 반품목록작성(3부) 약국보관, 백제약품, 약사회에 제출하면 백제약품에서 직접 수거한다.

이와 함께 유효기간 경과, 미 경과 의약품 구별과 시럽제는 정확한 용량을 표기를 해야 한다.

보상은 유효기간 경과 30% 유효기간 미경과 10%할인하고, 백제약품에서 지정한 43개 품목의 일반의약품으로 보상한다.

김해시약 김재석 회장은 " 불용 재고의약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받고 있는 회원을 위해 반품사업을 한다"며 "반품사업을 통해 약국경영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한다.

또 " 김해시약은 백제약품을 선택하여 반품사업을 실시하는 것은 3개월 안에 정산까지 완료된다"고 말했다

한편 백제약품과 약사회는 148개의 개설약국에서 1억여원의 반품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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