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안 돼”
긴급이사회 소집…주요현안 논의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6-19 17:44   수정 2007.06.19 17:51

관악구약사회가 19일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가정상비약 구비 등 대책마련에 여념이 없다.

이날 관악구약은 일반약의 슈퍼판매에 따른 문제점을 심각하게 논의하고, 약은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슈퍼가 아닌 약국에서 구입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관악구약은 20일 가정상비약 판매 등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어서 약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관악구약은 이날 긴급 이사회에서 대한약사회에서 추진 중인 ‘공휴일 및 저녁시간 당번약국’, ‘24시간 약국’도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또한 약사회수첩제작, 서울시약 주관 팜페이사업, 약국유리창의 ‘약’자 외에 각종 광고물부착금지, 김선미국회의원 안성쌀 팔아주기운동지원, 회관 리모델링 입주식 수익금처리, 회원교육용 책자발간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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